*유튜브 영상: youtu.be/pw27qFame7c 말리부는 소나타, K5와 주로 비교되며 특히, 실내에서 심하게 비난을 받는다. 실제로 매일 출퇴근을 하면서 보는 실내...음, 솔직히 좋다고는 말 못하겠다. 하지만 진짜 경차라고 할 정도로 안좋은가? 라고 한다면, 그렇진 않다. 다만 현기차가 유독 실내를 잘 뽑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엔 실내 위주로 보겠다. 계기판 부터 시트까지 하나하나 살펴보자. #계기판, 핸들 등 계기판은 솔직히 맘에든다. 물론 대부분의 중형차들, 소나타, sm6, K5 처럼 와일드한 느낌이 있지도 않고, 모드를 바꿀 때마다 화면 자체가 바뀌는 애니메이션? 효과도 없다. 아니 애초에 모드 자체가 없다...하지만 가시성이 좋고 보기 편하다. 깔끔하다라는 맛이있다.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