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주인공이 직업에서의 성공을 갈망하는 영화 2편을 봤다. 영화 인턴과 yesterday. 인간은 누구나 어느정도 성공하고자하는 욕망이 있고, 그 와중에는 여러 난관이 존재하니, 관객들에게 공감을 얻기 쉬운 주제다. 영화 인턴에서는 자신의 온라인 쇼핑몰을 더욱 키우기 위한 줄스(공교롭게도 앤해서웨이다)가 나온다. 영화 yesterday에서는 무명 싱어송라이터인 잭 맬랙이 불법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다. 성공을 향한 그들의 방법은 달랐지만, 모두 그들은 성공 후, 삶에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노력하면 성공한다고 누가그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주인공 앤디(앤 해서웨이)도 그렇다. 저널리스트가 꿈이지만, 유명 패션잡지 런웨이의 편집장미란다(메릴 스트립)의 비서로 일하게 된다. 무협지를..